라이프로그


Vicky & Allopop 공모전 당선









어떻게 어떻게 해서 첨으로 공모전을 해보게 되었는데

기대도 안한게 상을 타버렸다.. 일뜽 이란다 0 _ 0

상품은 동남아 여행권....0 _ 0;;

나름 열심히 했지만 시간에 쫓기느라 마무리도 부실하고 솔직히 맘에도 안들었는데

뽑힐줄이야.

운이 좋았던것 같다.

재수하기까지 대학입시때 졸라리 허무하던 기억들이

이제서야 보상 받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.

홈페이지 맨 윗 상단에 내 이름이 보이자..

눈물이 울컥 삐져나오려 하길래 잽싸게 사무실을 나와 담배연기로 틀어막았다

믿기지가 않았다 세상에.

거 까짓거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지만

누군가에겐 발톱 쪼가리 하나라도 사연이 있을수 있듯

나에겐 말로 할 수 없는 감동

감동 그 자체다.

 

 

허나 문제는 지금부터..

psd로 내도 된다고 해서 졸라 후리하게 따블렛으로 선 쫙쫙 날려가면서 그렸는데

당선되고 나서 전화와서 하시는 말씀이..

'..ai로 따주세요'

이틀동안 밤새면서 점 이만개는 찍은거 같다

점 딴거 전체선택을 하니 외곽선이 거친 수건같다

김수로가 싫어진다

 

축구

축구가 끝나고 난뒤휴게소 테이블에 앉아맥주를 마셔본적 있나요함성 소리도졸라게 공을 차는 소리도이젠 다 멈추고축구장 위에정적만이 남아있죠땀방울만이흐르고 있죠  » 내용보기

나의 도플갱어들

 » 내용보기

Fantastic plastic machine - The last picture show

이 음악을 들으면주마등처럼 지나간다..라는 말이 떠오른다세상을 떠날때의 느낌이랄까아직 죽어본적은 없지만. » 내용보기

이상의 시를 읽고

사람들이 이상의 시에 담긴 의미를 찾기위해많은 연구와 노력을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아무튼 이사람은..꿈을 꾼거다의미 불명. 이 양반의 시 같은 비슷한 느낌의 경험을 한적이 있는데..잠에서 깨어나기전, 아주 정신 없는 꿈과 현실의 경계선에서갑자기 의미없는 단어가 무작위로 머릿속으로 밀려들어온다그것도 굉장히 학문적인 단어.. 어떤 전문... » 내용보기